매년 연말이면 전체 임직원이 로비 대문글을 투표하고 선정합니다.
’20년을 마무리하며 장식했던 권도건프로 X 열린사고모임의 대문글은 아래와 같습니다.
‘웃어라. 넌 웃어야 예쁘다’
권도건프로의 언행일치 실현을 위한 사진과 함께 유쾌하게 ’20년을 마무리 했습니다.
21년의 첫 대문글은 Charles(박철수팀장)의 제안이 선정되었습니다.
‘띵동! 행복이 배달되었습니다.’
21년에도 싸이맥스 임직원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.
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,
올해는 임직원들이 좀 더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는 열린사고모임이 되겠습니다.